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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전곡 모음 듣기

*!! 2021. 9. 2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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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전곡 모음 듣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종영되었습니다.

너무나 아쉽네요. 시즌3가 재개될 때까지는 시즌2 ost라도 들으면서 기다려야 하겠네요.ㅎㅎ

지금까지 나왔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를 모두 한꺼번에 들어보실까요?

 

음원 공개 순서대로입니다.

플레이 리스트 부터 살펴보실게요.

 

<플레이 리스트>

1. 비와 당신 - 이무진

2. 가을 우체국 앞에서 - 김대명

3. 나는 너좋아 - 장범준

4. 누구보다 널 사랑해 - 트와이스

5. 좋아좋아 - 조정석

6. 슈퍼스타 - 미도와 파라솔

스페셜 1. 이젠 잊기로 해요 - 미도와 파라솔

7. 너에게 - 유연석

8. 여전히 아름다운지 - 세븐틴

9. 회상 - 정경호

10. It's My Life - 윤미래

스페셜 2. 넌 내게 반했어 - 미도와 파라솔

11. 하늘을 달리다 - HYNN(윤혜원)

12. Butterfly, 언젠가는 - 미도와 파라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모음, 지금부터 들어보실까요?

https://youtu.be/vuPnpQIG9uI?t=13

<가사 보기>

 

[비와 당신 - 이무진]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 김대명]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장범준 - 나는 너 좋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그런 말은 이제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해 - 트와이스]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하늘 꿈처럼 변함 없는 친구 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 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 해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woo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 날이 너무나 그리워 아주아주 오랜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제는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두 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을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woo 너와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그 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우리 작은 두 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좋아좋아 - 조정석]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 마음을 훔쳤나요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 마음을 고이 간직해줘요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음

 

[슈퍼스타 - 미도와 파라솔]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 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괜찮아 잘 될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이젠 잊기로 해요 - 미도와 파라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 했던 모든 일들을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기로 해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너에게 - 유연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줄게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줄게

 

[여전히 아름다운지 - 세븐틴]

첨엔 혼자라는 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 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 보다 나를 이해해 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 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 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회상 - 정경호]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It's My Life - 윤미래]

This ain't a song for the brokenhearted No silent prayer for the faithdeparted I ain't gonna be just a face in the crowd You're gonna hear my voice When I shout it out loud It's my life It's now or never I ain't gonna live forever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I just wanna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This is for the ones who stood their ground For Tommy and Gina who never backed down Tomorrow's getting harder make no mistake Luck ain't even lucky Got to make your own breaks It's my life And it's now or never I ain't gonna live forever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Cause it's my life Better stand tall when they're calling you out Don't bend don't break baby don't back down It's my life And it's now or never 'Cause I ain't gonna live forever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넌 내게 반했어 - 미도와 파라솔]

(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 속에 빛나고 있는 (넌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봐 (넌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 속에 (넌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 않어 예예 워우 워우 워 워 (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거니 (넌 내게 반했어) 춤을 춰줘 come on come on 내 눈과 너의 눈이 마주쳤던 순간 튀었던 정열의 불꽃들 oh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원한다면 밤하늘의 별도 따줄텐데 oh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내 볼에다 입맞춰줘 오우예~ oh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원한다면 밤하늘의 별도 따줄텐데 oh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내 볼에다 입맞춰줘 오우 예 워우 워우 워 워 넌 내게 반했어

 

[하늘을 달리다 - HYNN(윤혜원)]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 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 거야

 

[Butterfly - 미도와 파라솔]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 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 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언젠가는 - 미도와 파라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 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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